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까지 실전 여행 루트! 비행 전 체크리스트 포함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쿄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 설렘과 긴장이 공존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번 일본 여행은 인천공항에서 시작했어요.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까지 여행 루트

출국 전부터 교통 루트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준비하면서 여행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고 싶었거든요. 특히 ‘스카이라이너 예약’은 저만의 숨은 꿀팁이자 핵심 루트 중 하나였습니다. 

👉 Visit Japan Web 바로가기
👉 N’EX 예약하기




✈️ 인천공항 → 나리타공항 이동 루트 개요


제가 탑승한 노선은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일본 나리타공항(NRT)으로 가는 직항 항공편이었습니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15분, 생각보다 금방 도착해서 체력 소모도 덜했어요.


요즘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들이 하루 25편 이상 나리타행 직항을 운행하고 있답니다. 저는 오전 시간대를 선택해서 도쿄에서의 하루를 알차게 쓸 수 있었어요.


🔗 인천→도쿄 나리타공항까지 가장 편한 경로는? '항공사별 비교 가이드'




✈️ 인천공항 항공편 선택 Tip! 시간대별로 장단점이 달라요

시간대장점추천 대상
06:00~09:00도쿄 오전 도착 → 관광 일정 알차게 가능빡빡한 일정의 여행자
12:00~16:00공항까지 여유 있게 이동피로도 낮은 여행 선호
17:00~21:00퇴근 후 출국 가능직장인 or 야행성 여행자

이번엔 제주항공을 이용했는데요, 오전 출발 스케줄이 많아서 일정 짜기가 편했어요. ^^




✈️ 인천공항 출국 당일 실전 루틴

비행 당일엔 아래 절차대로 쭉 이동했어요.

  1. 공항 도착 – 저는 출발 3시간 전 도착! (성수기라 넉넉하게)
  2. 항공사 체크인 – 키오스크로 빠르게 진행
  3. 수하물 위탁 – 무게 초과 조심! (캐리어는 13kg로 무사 통과 ㅎㅎ)
  4. 보안 검색 + 출국심사
  5. 면세점 구경 – 다들 이 타이밍에 지름신 강림하시죠?
  6. 탑승 게이트 이동

대한항공은 T2, 제주항공은 T1에서 탑승하니 헷갈리지 마세요!


🔗 나리타공항 가는 비행기, '인천공항 출발 시간·준비사항 완전 정리'




✈️ 인천공항 비행 전 필수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들은 실제로 제가 출발 전 밤에 체크리스트 앱에 등록해둔 내용이에요.

방심하다가 놓치면 아쉬운 항목들이라 꼭 체크해보시길 추천해요. 저는 특히 Visit Japan Web QR코드 없으면 입국 지연될 수 있다는 걸 알고 미리 등록해두었어요.




✈️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 도착! 입국 절차는 이렇게


약 2시간 정도 비행하고 나서, 드디어 일본 나리타공항 제3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기내 방송으로 ‘곧 착륙합니다’라는 멘트를 듣는 순간, 마음 한 켠에서 “아, 진짜 도쿄에 왔구나” 하는 감정이 올라오더라고요.


입국하자마자 느껴지는 따뜻한 바람, 공항 특유의 일본어 안내 방송… 그 순간부터 여행이 진짜로 시작된 느낌이었어요. ^^


✅ 입국 절차 Step-by-Step

입국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했어요. 미리 준비한 Visit Japan Web QR코드만 잘 챙겨가면 막힘없이 쭉쭉 통과 가능합니다!


1. 비행기 하차 & 입국장 이동

  • 탑승구에서 내려서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검역’ 구역으로 향하게 됩니다.
  • 안내판에는 영어/일본어/한글까지 병기되어 있어 길 찾기는 걱정 없어요.

2. 검역 단계 – Visit Japan Web QR 제출

  • 이 단계에서 스마트폰에 저장해둔 QR코드를 스캔기기에 대면 끝!
  • 체온 측정, 건강 관련 질문 같은 건 따로 없었고 그냥 QR코드로 통과하니까 정말 간단했습니다.
  • (💡 아직 등록 안 하신 분은 꼭 미리 해두세요 👉 Visit Japan Web)

3. 입국심사 – 여권 & 간단한 인터뷰

  • 다음은 여권 심사인데, “관광 목적”, “며칠 일정인지”, “머무는 호텔 이름” 정도만 물어보고 양쪽 엄지 지문 등록 후 바로 통과했어요.
  • 일본어 못해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영어 or 제스처로 충분해요.

4. 수하물 찾기

  • 저는 캐리어를 부쳤기 때문에 벨트에서 짐을 수령했습니다.
  • 나리타는 수하물 나오는 속도도 빠른 편이라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5. 세관 신고 – QR 코드 제출로 서류 생략!

  • 일반적으로는 종이 신고서를 써야 하지만, Visit Japan Web으로 사전 등록을 해뒀다면 여기서도 그냥 QR 코드만 찍고 통과할 수 있어요.
  • 직원이 다시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길을 터줍니다. ㅎㅎ

6. 도착 로비 진입!

  • 모든 절차를 마치고 드디어 공항 도착 로비에 입장하게 됩니다.
  • 이제는 본격적으로 일본에서의 첫 발을 내디딜 시간이에요!

🔗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 가는 법! 항공편·소요시간·입국절차 정리




🚄 도쿄 시내까지 스카이라이너 타고 쾌속 이동!


입국이 끝났다면 바로 다음 미션은 도쿄 시내로 이동하는 것이죠. 저는 미리 한국에서 예약해둔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Skyliner)를 이용했어요.


📍 나리타공항 ↔ 닛포리/우에노까지 약 36~41분 소요되는 특급 열차


✅ 실물 티켓 교환은 이렇게!

스카이라이너는 온라인 예약만으로 끝이 아니라, 현장에서 반드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 공항 내 “Keisei Ticket Counter” 또는 “Information Center”에서 교환 가능
  • 예약 내역(바우처 or QR) 보여주면 직원이 바로 실물 티켓 발행
  • 티켓에는 탑승 시간, 좌석 번호, 열차 번호까지 모두 표시
  • 직원들 영어 능력 매우 우수! 일본어 못해도 걱정 없음

저는 제3터미널에서 제2터미널 지하로 이동해서 케이세이선 매표소에서 티켓을 받았는데, 동선도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순식간에 끝났어요.


✅ 스카이라이너 탑승 후기 – 빠르고 쾌적!

  • 실물 티켓을 받고 나면 지하의 플랫폼으로 내려가 스카이라이너를 탑승합니다.
  • 플랫폼에는 SKYLINER라고 큼직하게 적혀 있어 금방 찾을 수 있었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잘 마련돼 있어 짐 많은 여행자도 OK.


✅ 스카이라이너의 장점 정리!

항목내용
소요 시간나리타공항 → 닛포리 약 36분, 우에노까지 약 41분
좌석전 좌석 지정제 (지정석 티켓 필수)
수하물열차 앞뒤에 넉넉한 짐칸이 구비되어 있음
쾌적도좌석 넓고, 리클라이닝 가능 / 와이파이 사용 가능
정숙함소음 거의 없음, 창문 밖 풍경 감상 가능

좌석에 앉자마자 자동으로 리클라이닝 시트에 기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짐도 앞쪽 선반에 놓아두면 안전하게 고정돼서 이동 내내 걱정 없었습니다.

와이파이도 터져서, 그간 못 본 메시지나 SNS를 정리하기 딱 좋았어요 ^^


🔗 최저가 '나리타 공항 스카이라이너 티켓' 




🚄 스카이라이너 닛포리역 →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까지 루트


  •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약 40분 후, 목적지인 닛포리역에 도착했어요.
  • 열차 문이 열리자마자 도쿄 특유의 공기와 분위기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이제 아키하바라로 환승해야 합니다.
  • 닛포리역은 JR 야마노테선과 연결돼 있는데, 야마노테선은 도쿄 도심을 순환하는 대표적인 노선이라 신주쿠, 시부야, 도쿄역 등 거의 모든 핵심 지역을 연결해줘요.


✅ 야마노테선 갈아타기 꿀팁

  • 역 내부에 영어+일본어 안내 표지판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초행자라도 당황하지 않고 쉽게 환승할 수 있었어요.
    플랫폼 번호까지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저처럼 일본어를 못해도 걱정 없었습니다 ㅎㅎ
  • 하지만! 일본 지하철 특유의 입체 구조 때문에, 플랫폼 방향을 한 번만 잘못 잡으면 반대 방향으로 가버릴 수 있으니 꼭 주의하셔야 해요.
  • (저도 처음엔 헷갈릴 뻔했는데, 구글맵 + 표지판을 꼼꼼히 보며 무사히 탑승!)


✅ 닛포리 → 아키하바라 구간

  •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탄 후 몇 정거장만 이동하면 바로 아키하바라역에 도착합니다.
  • 열차 창밖으로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는 전자상가 건물들, 알록달록한 간판들,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광고판들을 보자 “아, 진짜 도쿄에 왔구나!” 하는 실감이 났어요.


✅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 도착!

  • 아키하바라역에 내리면, 중앙 출구(Central Exit) 쪽으로 나가는 게 가장 가까워요.
  • 출구로 나와 도보로 3~4분 정도만 걸으면, 이번 여행의 숙소인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이 바로 눈앞에 나타납니다.
  • 호텔 건물은 깔끔하고, 주변도 비교적 조용해서 전자상가 거리와 가까우면서도 숙면하기 좋은 입지더라고요.
  • 짐을 풀고 나니 이제야 진짜 도쿄 여행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느낌이 확 왔습니다

🔗 최저가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




✈️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가는 교통수단 비교


수단도착역소요시간요금(편도)특징
스카이라이너닛포리/우에노약 40분2,570엔빠름 + 좌석 넓음
나리타 익스프레스 (N’EX)도쿄역 등약 60분3,250엔편안 + 환승 적음
리무진 버스각 호텔약 80~90분3,100~4,000엔짐 많을 때 유리
Access Express닛포리약 70분약 1,400엔가장 저렴
택시도쿄 전역약 60~90분2~3만엔비용 높지만 편리

저는 스카이라이너+야마노테선 조합이 가장 시간 대비 효율적이라 판단했어요!


🔗 도쿄 시내로 가는 교통수단 티켓 구매 링크


🧳 도쿄 첫날 루틴 추천

도착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일정 운영 팁도 공유할게요!

  • 오전 도착 시: 호텔 체크인 전 → 우에노 공원 산책, 아사쿠사 센소지 탐방
  • 오후 도착 시: 체크인 → 근처 맛집 탐방 or 온천
  • 야간 도착 시: 바로 호텔로 → 편의점 도시락 + 맥주 한 캔

전 오전 비행으로 도착해서 오후엔 숙소 정비하고 근처 라멘집 다녀왔어요. 너무 무리하지 않고 도쿄의 분위기를 천천히 느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


🔗 일본 도쿄 숙소 가격대별 정리! '1박 5만원 이하부터 럭셔리까지' 


🔗 '도쿄 숙소 위치 추천 TOP5!' 이동 편한 곳만 정리


🔗 디시 유저가 뽑은 '도쿄 숙소 위치 베스트 5'


🔗 '도쿄 가성비 숙소 TOP 7!' 후기가 증명한 진짜 추천


🔗 도쿄에서도 온천 가능? '온천 숙소 BEST 5 추천'


🔗 도쿄 최고급 5성급 호텔 정리! '가격대와 위치 비교까지'


처음엔 복잡하고 헷갈릴 것 같았던 도쿄 입국 루트, 막상 하나씩 준비해서 진행하니 생각보다 정말 간단했어요.
여행은 계획이 반! 꼼꼼한 준비 덕분에 시작부터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일본 여행 시 여권 유효기간, 최소 몇 개월 남아야 할까? 입국·항공사 기준 완전 정리!

하네다 공항에서 스이카 카드 사는 방법! 위치·절차 완벽 안내

인천공항 탑승동 흡연실 어디에 있을까? 이용 방법과 꿀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