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하코네 렌트카 │ 공항에서 빌릴까? 오다와라에서 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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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하코네까지 렌트카 여행을 계획한다면 차종보다 먼저 어디에서 차량을 인수하고 반납할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네다·나리타공항에서 바로 빌리면 캐리어를 옮기는 수고는 줄지만 수도권 도로와 고속도로를 직접 운전해야 합니다. 반대로 오다와라역이나 미시마역까지 열차로 이동한 뒤 렌트하면 짐을 한 번 더 옮겨야 하지만 도쿄권 운전을 상당 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공항 인수와 외곽 역 인수의 차이부터 ETC, 보험, 산길 운전, 주유와 반납까지 실제 하코네 여행에서 확인할 부분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일본 운전이 처음이라면 오다와라역 인수가 편합니다 도쿄 하코네 렌트카를 알아볼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공항에서 바로 차량을 받을지, 하코네 가까이 이동한 뒤 받을지입니다. 일본의 좌측통행이 처음이고 도쿄 수도권 운전 경험도 없다면 오다와라역 에서 차량을 인수하는 방식부터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네다공항이나 나리타공항에서 렌트하면 도착하자마자 캐리어를 차량에 실을 수 있지만 하코네에서만 자동차가 필요한 여행이라면 굳이 도쿄권의 복잡한 도로까지 렌트카로 이동할 필요가 있는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나리타국제공항은 도쿄 동쪽, 하코네는 도쿄 서쪽에 있어 이동 구간이 길어집니다. 하네다공항은 상대적으로 하코네 방향으로 출발하기 편하지만 수도권 도로와 고속도로 운전 자체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열차로 오다와라까지 이동한 뒤 차량을 받으면 하코네와 가까운 지역부터 운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수 장소 장점 고려할 점 어울리는 여행 하네다공항 짐 이동 최소화 수도권 운전 필요 공항에서 지방으로 바로 이동 나리타공항 도착 즉시 차량 이용 하코네까지 이동거리 증가 장거리 자동차 여행 오다와라역 도쿄권 운전 감소 열차로 짐 이동 도쿄+하코네 1박2일 미시마역 하코네 서쪽 접근 전체 동선 확인 필요 하코네+후지산 하코네에서 1박2일 정도만 렌트할 계획이라면 차량을 며칠씩 보유하기보다 자동차가 필요한 구간만 빌리는 방법 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