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만 즐기고 오면 아쉽다" 벳푸 맛집 탐방 │ 토리텐부터 지옥찜·냉면까지 꼭 먹어야 할 현지 음식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받습니다." 일본 규슈의 대표 온천도시 벳푸는 온천욕뿐 아니라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음식들을 맛보는 재미가 큰 여행지입니다. 오이타현의 향토 음식인 토리텐부터 뜨거운 온천 증기로 해산물과 채소를 익히는 지옥찜까지, 다른 일본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먹거리가 많은데요. 특히 벳푸역 주변과 칸나와 온천마을, 묘반 온천 지역은 대표 음식과 유명 식당이 서로 달라 이동 동선을 미리 정해두면 훨씬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벳푸 맛집에서 꼭 맛봐야 할 현지 인기 음식과 대표 식당, 예상 가격, 메뉴별 특징, 여행 중 알아두면 좋은 방문 요령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① 벳푸 대표 음식 토리텐, 오이타식 닭튀김이 특별한 이유 벳푸에서 가장 먼저 맛볼 음식은 토리텐(とり天)입니다. 닭고기에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기는 음식으로, 일반적인 일본식 가라아게와는 조리 방식이 다릅니다. 가라아게가 간장과 생강 등으로 밑간한 닭고기에 가루를 묻혀 튀기는 방식이라면, 토리텐은 튀김 반죽을 입혀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가벼운 식감을 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폰즈 소스와 겨자를 곁들이면 기름진 맛을 줄이면서 닭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데요. 벳푸 관광 공식 안내에서도 토리텐을 오이타 지역의 대표 향토 음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추천 맛집: Restaurant Toyoken (東洋軒) 7 Chome-8-22 Ishigakihigashi, Beppu, Oita 874-0919, Japan 토리텐의 발상지로 알려진 식당입니다. 달걀과 밀가루를 활용한 튀김옷, 마늘간장 밑간과 가보스 초간장의 조합이 특징입니다. 토요켄 본점은 벳푸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보다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편리합니다. 공식 영업시간은 11:00~15:30, 17:00~22:00이며 매월 둘째 화요일이 정기휴무입니다. 토리텐 정식 예산은 메뉴 구성에 따라 약 1,500~2,000엔 안팎으로 잡고, 정확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