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안에서 라멘·초밥 다 먹는 법! 나리타공항 맛집 가이드
비행기 타기 전, 대충 먹고 넘기긴 너무 아쉽잖아요. 특히 일본 여행이라면 라멘과 초밥은 꼭 마무리로 먹고 가야죠 ㅎㅎ
나리타공항은 터미널마다 맛집이 숨어 있어서, 공항식당이라고 절대 얕보면 안 돼요! 제가 실제로 돌아본 나리타공항 식당가 동선과 리얼 후기, 정리해 드릴게요.
🇯🇵 일본 여행의 마지막 코스, 나리타공항에서 먹방을!
공항이라고 대충 먹고 비행기 타기엔 너무 아쉬운 분들 많으시죠? 저도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몸 상태도 안 좋고 기력도 없었지만 “그래도 초밥은 먹고 간다!”는 일념으로 나리타공항 식당가를 누볐습니다 ㅎㅎ
특히 터미널 별로 맛집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타는 항공편이 어디서 출발하는지 먼저 확인하고, 여유 있으면 다른 터미널까지 이동해서 식사하셔도 좋아요. 셔틀버스나 도보로 금방 이동 가능해서 동선만 잘 짜면 라멘 + 초밥 두 끼도 가능합니다!
🔗 비행 전 한 끼, '나리타공항 숨은 맛집 BEST 5'
🇯🇵 나리타공항 터미널별 식당 리스트
| 터미널 | 식당 수 | 대표 키워드 |
| 제1터미널 | 약 46곳 | 정통 일식, 고급 초밥 |
| 제2터미널 | 약 37곳 | Japan Food Hall, 우동, 초밥 |
| 제3터미널 | 약 12곳 | 라멘, 규동, 편의점 |
➡ 나리타공항 식당 전체 보기: 나리타공항 식당 정보 공식 페이지
🇯🇵 나리타공항 제1터미널: 스시 유라쿠, 초밥 & 라멘 둘 다 고급스럽게 즐기기
- 위치: 제1터미널 4~5층 레스토랑 스트리트
- 특징: 고급 회전초밥 + 진한 도쿄식 라멘 조합 가능
제가 이번에 가지 못해서 아쉬웠던 곳이 바로 1 터미널에 있는 스시 유라쿠(Sushi Yuraku)예요. 정통 회전초밥집인데, 생선 상태도 훌륭하고 가성비도 괜찮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라멘은 Setagaya Ramen이 정말 유명합니다. 도쿄 본점도 있고, 돈코츠 국물이 진하면서 깔끔해서 입에 딱 붙는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엔 여기 조합 도전해 보려고요!
✅ 스시 유라쿠 Sushi Yuraku
- 위치: 나리타공항 제1터미널 5층, 레스토랑 스트리트 (출국 전 일반 구역)
- 영업시간: 보통 08:00 ~ 20:30 (마지막 오더 20:00)
✔ 가는 법 (터미널 1 도착 기준)
- 터미널 1 도착 후, 도착층인 1층에서 엘리베이터 또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5층으로 이동
- "RESTAURANT / 레스토랑" 표시 따라 이동
- 5층에 도착하면 다양한 음식점이 모여 있는 레스토랑 스트리트가 나와요
- 그 안쪽에 “Sushi Yuraku” 간판이 보입니다
- 출국 전 구역이므로 비행기 탑승 전 식사 가능 (심사 전!)
📌 이곳은 입국자, 배웅객 누구나 이용 가능
📌 회전초밥 형식이며 단품 주문도 가능
📌 메뉴판엔 영어/일본어 표기 있음, 카드 결제 OK
✔ 다른 터미널에서 오시는 경우 (예: 제2 or 3 터미널)
- 1 터미널로 먼저 이동 → 위의 동선과 동일하게 5층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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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타공항 제2터미널: 스시 쿄타츠, 라멘과 초밥의 완전체 코스
- 위치: 제2터미널 3F Japan Food Hall
- 특징: 푸드코트형 + 테이블 레스토랑 혼재, 선택 폭넓음
저는 저가항공이 아니라 제2터미널 도착해서 이동했어요. 무조건 가고 싶었던 곳이 스시 쿄타츠(Sushi Kyotatsu)인데, 여긴 출국심사 후 면세구역 안에 있어요! 혹시 초밥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들러야 합니다.
제가 이날 몸이 안 좋아서 회전초밥은 부담돼서, 테이크아웃 메뉴인 치라시(CHIRASHI)로 선택했는데... 진짜 대만족이었습니다!
연어회, 참치, 초새우, 오징어, 달걀말이, 젓갈류까지 올려져 있고, 밑에 살짝 간된 밥이 깔려 있어서 그냥 한 숟갈씩 떠먹으면 돼요.
초밥 같기도 하고, 덮밥 같기도 한데... 저는 오히려 편하고 맛있었어요 ^^
- 위치: Terminal 1, No.3 Satellite (출국심사 후 면세구역)
- Sushi Kyotatsu 나리타공항점 위치
✅ 스시 쿄타츠 Sushi Kyotatsu
- 위치: 제2터미널 3층 면세구역 (출국심사 후) Satellite 3 구역
- 영업시간: 07:30 ~ 21:00 (일부 메뉴 테이크아웃 가능)
✔ 가는 법 (터미널 2 출국자 기준)
- 제2터미널 3층 출국 카운터에서 체크인
- 수하물 위탁 → 보안 검색/출국심사 → 탑승동으로 이동
- 탑승 게이트 안내 모니터 기준 Satellite 3 방향으로 직진
- 면세점 구역 중간에 위치한 “Sushi Kyotatsu” 간판이 보입니다
- 회전초밥석 외에 테이크아웃 코너도 운영 중
📌 테이크아웃 가능한 인기 메뉴: CHIRASHI (치라시 스시, 약 2,500엔)
📌 와사비, 간장, 젓가락 세트 포함
📌 입구 키오스크나 계산대에서 주문/결제 가능 (카드 OK, 트래블월렛 가능)
⚠ 주의사항: 출국심사 후 위치이므로
- 비행기 탑승객만 이용 가능
- 다른 터미널 승객은 절대 접근 불가
- 식사하실 분은 반드시 탑승 전 여유 있게 도착해서 식사 먼저
🔄 터미널 간 이동 방법 (제1 ↔ 제2)
| 이동 수단 | 소요 시간 | 안내 |
| 도보 통로 | 약 10분 | 지하 실내통로 연결 (쾌적) |
| 셔틀버스 | 약 5분 | 무료 순환, 5~10분 간격 운행 |
| 전철 (JR/케이세이) | 약 2분 | 유료, 150엔 내외, 캐리어 가능 |
📌 도보 이동 시: 제1 터미널 남쪽 지하 1층 ↔ 제2 터미널 지하1층 통로
📌 셔틀버스는 각 터미널 도착 층(1F)에서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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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타공항 제3 터미널: 하카타 잇텐몬, 저가항공 이용자의 가성비 천국
- 위치: 2F 푸드코트
- 특징: 가격 저렴 + 메뉴 선택 다양 + 라멘 강세
저는 제주항공이라 3 터미널 도착했는데, 여기 라멘집이 진짜 대박이었어요!
🍜 하카타 잇텐몬(Ittenmon)
- 돈코츠 라멘 전문점
- 하카타식, 일본식, 모찌돼지고기 토핑 선택 가능
- 키오스크 주문 + 한국어 지원
제가 시킨 메뉴는 “진한 하카타 돈코츠 라멘 + 올토핑 + 교자 추가” 가격은 2,380엔이었지만, 정말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 진동벨 받아서 기다리고
- 반숙계란, 파, 목이버섯 가득
- 차슈는 두툼하고 부드럽고
- 국물은 짜지 않고 딱 고소하고 진한 맛!
혼자 먹는 테이블도 많아서 1인 식사도 전혀 부담 없었어요. 밥류도 있어서 든든하게 마무리 가능!
✅ 제3 터미널 안에서 하카타 잇텐몬 찾는 법 (LCC 탑승객)
제3터미널을 바로 이용하시는 경우 (예: 제주항공, 피치항공, 진에어 등):
-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장으로 이동
- 입국장(1층) → 수하물 찾고 → 세관 통과 후 나옴
- 도보로 2층으로 올라가기 (엘리베이터 or 에스컬레이터 사용 가능)
- 2층에 올라오면 바로 푸드코트(Food Court)가 보입니다
- 푸드코트 안 우측 중앙쯤에 하카타 잇텐몬 간판이 보여요
📌 푸드코트 안에는 자리도 많고, 좌석마다 음식 픽업 대기 진동벨이 울립니다
📌 좌석은 공용이므로, 식사 후 퇴식 정리도 셀프로!
✅ 제1·2 터미널에서 제3 터미널로 이동하는 법 (터미널 이동자용)
라멘 먹고 싶어서 일부러 제3터미널로 이동하실 분들 (가능해요!)
✔️ 도보 이동 (도보 연결통로, 약 10분)
- 제2터미널 도착층(1층) 0번 출구 또는 1번 출구에서 나가기
- 바닥에 노란색 라인 따라 이동 (도보 통로 있음)
- 전체 구간 실외지만 지붕 있음 (우산 필요 없음)
- 약 600m 거리로 도보 10분 내외 소요
📌 길 따라 "Terminal 3 ⇨"라는 바닥 안내 표시와 표지판이 있음
📌 캐리어 끌고 이동도 충분히 가능
✔️ 셔틀버스 이동 (무료, 약 5분)
- 셔틀버스 승차장 위치- 제1터미널: 도착층(1F) 6번 정류장 / 제2터미널: 도착층(1F) 8번 정류장
- 운행 시간: 05:00 ~ 23:00
- 배차 간격: 약 5~10분
- 소요 시간: 약 5분
📌 셔틀버스 내부에 큰 캐리어 실을 공간도 있어 편리
📌 일본어·영어 방송 다 나오고, 정류장에도 영어 안내판 있음
✅하카타 잇텐몬 위치 요약
| 기준 지점 | 이동 방식 | 소요 시간 | 비고 |
| 제3터미널 입국장 | 도보로 2층 | 약 3분 | 엘리베이터 or 에스컬레이터 |
| 제2터미널 → 3터미널 | 도보 연결통로 | 약 10분 | 표지판 따라 이동 |
| 제2터미널 → 3터미널 | 셔틀버스 | 약 5분 | 무료, 1층 정류장 |
| 제1터미널 → 3터미널 | 셔틀버스 | 약 10분 | 1터미널 6번 정류장 출발 |
🇯🇵 나리타공항 맛집 실제 추천 동선 예시
✈ 제주항공 탑승 → 제3 터미널 도착 → 수하물 찾고 2층 올라감 → 푸드코트 → 하카타 잇텐몬
✈ ANA 탑승 (제1터미널) → 셔틀버스로 3터미널 이동 → 라멘 식사 후 다시 셔틀로 복귀 → 체크인
✈ 스시 먹은 후 라멘도 먹고 싶을 땐?
- 스시 쿄타츠 (제2 터미널 출국 후) → 비행 전, 시간 여유 있다면 3 터미널로 이동해 잇텐몬에서 테이크아웃 or 식사 후 돌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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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타공항 푸드코트 이용 꿀팁
- 3 터미널 푸드코트는 넓고 자리 많아서 걱정 NO
- 일행과 메뉴가 다르면 각자 주문 후 모여서 먹으면 OK
- 로손(편의점)도 있으니 시간 없으면 도시락 픽!
- 출국 심사 전 여유 있게 먹고, 입구 근처에서 보안검색받으면 동선도 GOOD
🇯🇵 나리타공항 맛집 추천 조합 BEST 3
| 조합명 | 추천 장소 (터미널) | 이유 |
| 초밥 + 라멘 완전체 | 스시 쿄타츠 + 하카타 잇코우샤 (T2) | 둘 다 고급지면서 동선도 짧음 |
| 회덮밥 + 국물 라멘 | 사카나 덮밥 + 잇텐몬 (T3) | 저가항공 이용자에게 강추 |
| 라멘 두 번 즐기기 | 세타가야라멘 + 우동무기마루 (T1) | 면 덕후에게 딱! |
🇯🇵 나리타공항 식사 전 확인할 것들
- 내가 어느 터미널에서 출발/도착인지 확인
- 각 식당 위치 (출국 전 or 후) 구분
- 영업시간 체크 (대부분 8시~21시)
- 키오스크 한글 지원 많음!
- 혼자 먹는 자리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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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에서도 일본 본토 못지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조금만 시간 여유 두면 라멘도, 초밥도, 둘 다 가능하니까 꼭 드셔보세요!
이렇게 든든하게 마무리하니 비행기에서도 꿀잠 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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