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전 한 끼, 나리타공항 숨은 맛집 BEST 5
여행에서 첫 끼 혹은 마지막 끼는 유난히 더 특별하게 느껴지죠. 특히 공항에서의 식사는 시간, 위치, 맛 세 박자를 다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도쿄 여행을 시작하면서 나리타공항에서 직접 체험한 진짜 괜찮았던 숨은 맛집 5곳을 정리해 봤습니다. 터미널별 동선과 메뉴, 맥주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었던 곳들이니 꼭 참고해 보세요.
🇯🇵 나리타공항 숨은 맛집 BEST 5
1. 돈카쓰 이나바와코 (Tonkatsu Inaba Wako) – 공항에서 진짜 돈카츠?
- 위치: 나리타공항 2 터미널 본관 4층, 본관 내 식당가 구역 안쪽
- 운영 시간: 오전 8시 ~ 오후 8시 30분 (라스트 오더 8시)
- 주소: 1-1 Furugome, Narita, Chiba 282-0004, Japan
- 링크: <u>공식 홈페이지 위치 정보 확인하기</u>
처음엔 3 터미널로 입국했지만, 셔틀버스 타고 2 터미널 이동은 3~5분이면 OK! 걸어서도 충분히 갈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로 3층까지 올라간 뒤, 안쪽 에스컬레이터로 4층 이동하면 식당가 도착입니다.
매장은 입구보다 안쪽에 숨어 있어서 조금 찾기 어렵지만, 그만큼 숨은 맛집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ㅎㅎ
✅ 대표 메뉴
- 등심카츠 정식 (200g): 2,790엔
- 안심카츠 정식 (180g): 2,590엔
- → 밥 + 채 썬 양배추 + 된장국 + 절임반찬 세트
맥주도 함께 즐겼는데, 아사히 생맥주 한 잔과 바삭한 돈카츠의 조합은 정말 최고였어요. 고기의 두께, 튀김의 바삭함, 자를 때 사각거리는 소리까지… 일본 온 걸 실감하게 했습니다!
✅ 위치별 이동 경로 가이드
위치: 제2 터미널 4층 레스토랑 플로어, 일반구역 (출국 전)
- 3 터미널에서 출발 시
- 공항 내 무료 셔틀버스 탑승 → 제2 터미널 하차
- 혹은 도보 이동 (약 400m, 도보 5~6분 소요)
- 셔틀 하차 후 2 터미널 중앙 입구로 진입
- 2 터미널 도착 후
- 엘리베이터 or 에스컬레이터로 3층 출국 로비까지 이동
- 출국장 기준으로 좌측 끝 쪽 에스컬레이터 타고 4층 식당가로 올라가기
- 올라가서 왼쪽 구역 안쪽으로 들어가면 Wako 매장이 보입니다
- 외부에서 잘 안 보이는 구조라 간판을 유심히 보고 진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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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시 쿄타츠 (Sushi Kyotatsu) – 공항 스시인데, 진짜 맛있어요
- 위치: 2 터미널 Japan Food Hall 구역 내부
- 구역: 출국심사 후 면세 구역 안
- 운영 시간: 오전 7시 30분 ~ 오후 9시 30분
- 링크: <u>스시 쿄타츠 정보 보기</u>
에도마에 스타일 정통 초밥을 공항에서 맛볼 수 있는 곳. 간단한 접시 스시부터 풀코스까지 선택 가능해서 시간 여유에 따라 메뉴 조절이 가능해요.
혼자 여행 중이라도 부담 없는 세트 메뉴도 많고, 생와사비와 간장의 밸런스가 기가 막혔어요. 기내식 전에 너무 무거운 건 싫다 하시는 분들께 딱 좋고, 입 안에서 스르르 녹는 참치초밥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 TIP: 면세구역 안이므로 탑승 게이트와 거리 확인하고 여유롭게 방문하세요.
✅ 위치별 이동 경로 가이드
위치: 제2 터미널 보안검색 후, 면세구역 내부
- 2 터미널 출국 수속 → 보안 검색 후 입장
- 면세구역 안 Japan Food Hall 구역으로 진입
- 탑승 게이트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오른쪽 방향으로 꺾이면 스시 쿄타츠 매장이 보임 (비교적 눈에 잘 띔)
- ✨ 주의: 출국 전이 아닌 출국 심사 후 위치이므로 탑승 게이트 시간 꼭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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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규카츠 교토 카츠규 (Gyukatsu Kyoto Katsugyu) – 소고기 튀김? 신세계였어요
- 위치: 2 터미널 Japan Food Hall
- 구역: 출국 후 면세 구역
- 운영 시간: 오전 8시 ~ 오후 9시
- 링크: <u>식당 정보 페이지</u>
소고기 규카츠는 이번 여행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특이하고 매력적인 메뉴였습니다. 살짝 익힌 레어 소고기를 겉만 바삭하게 튀겨낸 뒤 개인 화로에 원하는 만큼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 규카츠 정식: 1,900엔~2,500엔
- 고기 굽기 조절 가능
- 반찬 구성 훌륭 (밥, 된장국, 소스 등)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고,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해서 식감 대박! 시간이 살짝 걸릴 수 있으니 비행기 시간 여유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위치별 이동 경로 가이드
위치: 제2 터미널 면세구역 ‘Japan Food Hall’ 내
- 2 터미널 출국 수속 → 보안검색 통과 후
- 스시 쿄타츠와 같은 Japan Food Hall 안에 위치
- 규카츠 전문점은 중앙보다는 살짝 구석에 위치
- 입간판에 “京都勝牛” 표시 확인!
- 혼자여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식사 시간엔 줄 설 수 있음
- 늦은 밤엔 조기 마감되기도 하니 여유 있게 도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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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간소즈시 (Gansozushi) – 회전 초밥, 가격도 부담 없음!
- 위치: 2 터미널, 면세 구역 진입 전
- 구역: 일반 구역에서도 접근 가능 (출국 전 식사로 추천)
- 운영 시간: 오전 7시 ~ 오후 9시
- 링크: <u>간소즈시 위치 보기</u>
전형적인 일본 회전 초밥 스타일이지만, 퀄리티가 공항 수준을 훨씬 넘는 곳이었어요. 접시 색깔마다 가격대가 다르며, 초밥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회전 속도도 빠름!
- 마구로, 연어, 오징어, 새우 등 인기 재료가 가득
- 가격대: 접시당 150~500엔 정도
- 무인 계산대도 있어 영어 어려워도 OK
혼자 또는 짧은 대기 시간에 빠르게 먹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 초밥 회전판 자리는 빨리 차니 시간 여유 있게 도착해서 대기하세요.
✅ 위치별 이동 경로 가이드
위치: 제2 터미널 3층 출국장 부근, 면세 이전 일반구역
- 2 터미널 메인 출국장(3층)으로 진입
- A~F 카운터 사이 중앙 에스컬레이터 근처
- 출국장 들어가기 전, 오른쪽 방향의 레스토랑 구역에서 발견 가능
- 간판은 일본어로 ‘元祖寿司’로 되어 있고, 초밥 회전판이 있어 금방 눈에 띔
출국 전 가볍게 한 접시만 먹고 싶을 때 최고! 회전 좌석은 빨리 찰 수 있으니 여유 있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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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천문 Ittenmon (3 터미널) – 하카타식 돈코츠라멘 + 튀김 조합 완벽
- 위치: 3 터미널 2층, 쇼핑&다이닝 구역
- 운영 시간: 오전 5시 ~ 오후 9시 (가게별 상이)
- 링크: <u>3 터미널 식당 리스트 보기</u>
3 터미널은 규모는 작지만, 현지인들도 먹고 가는 라멘집이 있어요. 일천문은 하카타식 진한 돈코츠 라멘이 메인인데, 육수가 진하면서도 깔끔하고, 유자 페퍼 소스가 은근 중독성 있어요.
- 라멘 1그릇: 880~1,100엔
- 토핑 선택 가능 (반숙계란, 차슈 추가 등)
- 현장 주문 + 번호표 호출 방식
같은 층 반대편 튀김 코너에서는 오징어, 새우, 채소 튀김 등을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데, 갓 튀겨 나온 바삭함 덕분에 맥주와의 조합도 최고였어요. 생맥주가 가장 저렴한 곳은 LAT25 카페, 330엔밖에 안 해요!
✅ 위치별 이동 경로 가이드
위치: 제3 터미널 2층 푸드코트, 일반구역 (보안 전)
- 3 터미널 입국 후 / 체크인 전
- 2층으로 올라가면 쇼핑&다이닝 구역이 나옵니다
- 에스컬레이터 or 계단으로 바로 진입 가능
- “Food Court” 표지판 따라가면 됩니다
- 푸드코트 내 입구 쪽에 ‘일천문’ 간판, 하카타 라멘 & 교자 이미지 보이면 맞아요
라멘 먹고, 바로 옆에서 튀김, 생맥주, 디저트 따로 구입 가능. 음식마다 가게가 다르니 자리 맡고 따로 주문하는 게 좋아요.
🇯🇵 나리타공항 숨은 맛집 식당가 동선 간단 정리
| 터미널 | 주요 식당 위치 | 특징 |
| 2 터미널 | 4층 (식당가), 면세구역 내 | 선택지 가장 많고 퀄리티도 상위권 |
| 3 터미널 | 2층 (푸드코트), 면세 전 구역 | 푸드코트 느낌, 라멘·튀김·햄버거 다양 |
| 1 터미널 | 5층 레스토랑 에리어 | 스시, 소바, 일식 중심 구성이 많음 |
💡 공항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 확인 가능: <u>나리타공항 식당・상점 일람</u>
🇯🇵 나리타공항 터미널 간 이동 방법 (셔틀 & 도보)
| 출발 | 도착 | 방법 | 소요 시간 |
| 3 터미널 | 2터미널 | 셔틀버스 (무료) | 약 3~5분 |
| 3 터미널 | 2터미널 | 도보 연결통로 | 약 5분 (쾌적한 실내) |
| 2 터미널 1층 → 3층 → 4층 | 엘리베이터 or 에스컬레이터 | 각각 1~2분씩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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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은 그저 비행기 타는 장소가 아니라 진짜 일본 음식의 맛을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였어요.
여행 전후 허기질 때,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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