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오도리 공원 산책 코스 │ 계절별 매력과 포토 스팟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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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 다녀온 많은 여행자들이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도심 속 쉼터, 오도리 공원(Odori Park / 大通公園). 이곳은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과 축제를 품은 도시의 중심 무대입니다.
동서로 길게 뻗은 1.5km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계절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고, 곳곳의 포토 스팟은 여행 사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다른 분들의 삿포로 오도리 공원 후기를 통해 소개된 코스와 촬영 팁을 정리해 보았는데, 막상 가보니 왜 그렇게 추천이 많은지 바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삿포로 첫 여행이라면, 오도리 공원 산책은 반드시 일정에 넣어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 삿포로 오도리 공원 기본 정보
삿포로 중심지에 위치한 오도리 공원은 서쪽 1초 메부터 12초 메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직선형 공원으로 남쪽에는 삿포로 TV 타워(Sapporo TV Tower)가, 북쪽엔 다양한 이벤트 공간과 광장이 펼쳐져 있어, 산책은 물론 계절별 행사를 즐기기에 딱 좋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공원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봄에는 꽃길, 여름에는 비어가든, 가을에는 미식 축제, 겨울에는 눈 축제가 펼쳐지는 살아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 삿포로 오도리 공원 겨울 산책 │ 삿포로 눈 축제의 중심
방문 시기: 12월~2월
지금 이 시기, 특히 2월 초 삿포로를 방문한다면 공원 전체가 눈으로 뒤덮인 ‘야외 갤러리’로 변신해 있습니다. 제76회 삿포로 눈 축제(2026년 기준)가 내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미리 조형물과 야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입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이 시기 오도리 공원은 걷는 것 자체가 전시를 감상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는데,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 포토 스팟 추천
- 1초 메: 삿포로 TV 타워 전망대: 공원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장소. 특히 야경과 함께 설상 조형들이 조명을 받는 모습이 감동적이라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 4~8초 메: 초대형 눈 조각 구역: 건물 3~4층 높이의 설상 앞에서 찍은 인증샷은 SNS에서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특히 저녁에는 프로젝션 맵핑 쇼가 함께 진행되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8초 메: '블랙 슬라이드 만트라(Black Slide Mantra)': 눈이 덮인 현대 조각 작품이 또 다른 겨울 포토 포인트로 소개됩니다.
✅ 여행 팁
- 노면이 얼어 매우 미끄럽기 때문에 아이젠 착용은 필수입니다. 특히 야경을 찍기 위해 삼각대를 준비하는 분들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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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 오도리 공원 봄 산책 │ 라일락 향기와 피크닉 분위기
방문 시기: 4월~5월
눈이 녹은 후 공원에는 봄꽃들이 피어나며 라일락 축제가 시작됩니다. 삿포로의 시화(市花)인 라일락(Lilac)은 5월 중순경 만개하며 공원 곳곳에 보랏빛 향기를 남깁니다.
✅ 후기 기반 포인트
- 라일락이 가장 풍성하게 피는 분수대 주변 화단과 3~5초 메 꽃길은 아침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 한적하고 깨끗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 잔디밭 위에서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삿포로의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손꼽혔습니다.
- 삿포로 TV 타워를 배경으로 한 꽃길 인증샷은 계절감을 담기 좋은 구도로 추천됩니다.
✅ 산책 팁
- 햇살이 좋은 오후 시간대가 가장 산뜻하며, 가볍게 간식을 챙겨 느긋하게 걸으면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 삿포로 오도리 공원 여름 산책 │ 비어가든과 축제가 있는 계절
방문 시기: 6월~8월
여름의 오도리 공원은 ‘산책’이라기보다 ‘체험’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만큼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YOSAKOI 소란 축제와 노천 비어가든이 함께 열리며, 축제에 참여하지 않아도 현장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 후기 포인트 정리
- 공원 중간 구역에 위치한 비어가든 공간(5~8초 메)에서는 세계 각국의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었고, 지역 주민들과 어울리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 그늘진 나무길, 분수대 앞 물 튀김 장면, 벤치에 앉아 여유롭게 맥주를 즐기는 장면 등은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공유한 사진 포인트였습니다.
- 덥지만 습하지 않아 오전~이른 오후 산책 코스가 특히 추천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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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 오도리 공원 가을 산책 │ 단풍과 미식이 어우러진 시간
방문 시기: 9월~10월
가을의 오도리 공원은 홋카이도 오텀 페스트(Autumn Fest)라는 미식 축제와 함께 깊어집니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가 1초 메부터 10초 메까지 이어지며, 걷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향기와 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후기 정리 포인트
- 10월 중순의 단풍 시즌에는 공원 전체가 붉고 노란색으로 물들며, 12초 메 장미 정원 인근은 유럽 느낌이 물씬 나는 촬영지로 손꼽혔습니다.
- 특히 해 질 무렵의 산책은 감성적인 사진을 담기 가장 좋은 시간으로,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하루 중 가장 낭만적인 시간”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 축제 부스 앞에서 홋카이도 소고기 버거나 감자 크로켓을 들고 찍은 음식 사진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 삿포로 오도리 공원 추천 산책 루트 (초보자도 편하게)
소요 시간: 약 30분~1시간
- 1초 메 (시작): 삿포로 TV 타워 전망대에서 전체 조망 + 인증샷 촬영
- 3초 메:봄~가을 한정 ‘옥수수 리어카’에서 구운 옥수수 구입 후 간식 타임
- 4~5초 메:분수대, 계절 꽃밭 포토 존에서 한 컷
- 8초 메:이사무 노구치의 ‘블랙 슬라이드 만트라’ 감상
- 12초 메:가을의 경우, 장미 정원에서 여유롭게 산책 마무리
✅ 현지 팁 정리
- 아침 산책은 조용하고 사진도 깨끗하게 나와서 추천
- 해 질 무렵~야간에는 도시 조명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 연출
- 지하에 연결된 오로라 타운(Aurora Town) 화장실을 활용하면 편리함
- 공원 내 무료 와이파이 ‘Sapporo_Free_Wi-Fi’ 이용 가능
🔗 삿포로 투어 관련 참고 링크
🌳 삿포로 오도리 공원 예산 & 교통 팁
- 입장료: 공원 자체는 연중무휴, 무료
- 교통: 삿포로역(Sapporo Station)에서 도보 10~15분 / 오도리역(Odori Station) 하차 시 바로 앞
- 계절 축제 일정: 라일락 축제(5월 중순), 비어가든(7~8월), 오텀 페스트(9월), 눈 축제(2월)
- 예산: 산책 자체는 무료 / 축제 시즌엔 간단한 먹거리 기준 약 1,000~1,500엔(약 9,000~13,000원)
🔗 삿포로 교통수단 패스
오도리 공원은 단순한 ‘공원’이 아닌 삿포로의 계절을 오롯이 담은 무대로 여행 시기마다 전혀 다른 매력을 주는 이곳은, 걷는 것만으로도 삿포로를 가장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특별한 준비 없이도 매 계절마다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곳, 오도리 공원 산책은 여행 중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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