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바로 버스 탈까, 소닉 열차 탈까? │ 후쿠오카에서 벳푸 가는 법과 교통비 비교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받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벳푸 온천까지 둘러볼 계획이라면 공항에서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 먼저 고민하게 되는데요. 후쿠오카공항에서 벳푸까지는 고속버스와 JR 특급 소닉 열차를 이용할 수 있지만, 출발 장소와 요금, 환승 여부가 서로 달라요. 공항에서 바로 이동하고 싶다면 고속버스가 편리하고, 벳푸역 주변에 숙소를 예약했다면 소닉 열차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죠. 이번에는 후쿠오카공항에서 벳푸 가는 법부터 고속버스 예약 방법, 소닉 열차 요금, JR큐슈 레일패스까지 여행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비교해 볼게요. 1. 후쿠오카공항에서 벳푸 가는 법, 어떤 교통수단이 좋을까요? 후쿠오카에서 벳푸로 이동할 때 가장 많이 비교하는 교통수단은 고속버스와 JR 특급 소닉 열차예요. 두 교통수단 모두 장점이 뚜렷해서 무조건 어느 쪽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고속버스는 후쿠오카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하카타역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되니 여행 첫날 부담을 줄일 수 있죠. 반면 소닉 열차는 하카타역에서 출발해 벳푸역에 도착하는 방식이에요.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먼저 이동해야 하지만 도로 정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벳푸역 주변 숙소까지 접근하기 편리합니다. 이동시간도 출발 장소에 따라 달라져요. 하카타역에서 소닉 열차를 타면 벳푸역까지 약 2시간이 걸리고, 공항 국제선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는 간나와 지역까지 일부 운행편 기준 약 1시간 55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만 버스는 도로 상황에 따라 시간이 늘어날 수 있고, 기차는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열차 대기시간을 추가해야 해요. 따라서 교통수단을 선택할 때는 요금뿐 아니라 숙소 위치와 환승 부담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후쿠오카공항에서 벳푸 고속버스 이용하기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벳푸로 이동할 예정이라면 공항 출발 고속버스를 먼저 확인...